예전 글을 쭉 읽어봤는데요..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 같습니다...ㅎㅎ 약간의 시련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그게 아니라
바로 성공했기 땜시 오만함이 맘을
뒤덮었구...결국 이후에도 아마도 잘될
거야한 착각속에 살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순간에도 그런 꿈을 꿨다고
하더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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