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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첨 제가 봤던 학교선배의 어드바이즈라고 해야하나요?

 

 

 

그 분이 자주하던 얘기가 지금도

많이 생각이 나는데여..분명히

 

 

그 땐 잘못된 결정이었지만..

오래 참았기 때문에 벼랑끝으로

 

 

떨어지는 실수를 하진 않았지요

답답한 현재 상황도 어느정도

 

 

통하는 측면이 있는데요..너무

아쉽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