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시대상도 조용히 살펴볼 필요가 있슴다.

 

 

 

97년과 08년 경제 위기가 올 때 미리 예측한

이들은 없었는데여..요즘 돌아가는게 영

 

 

심상치가 않습니다. 다만 그 때처럼 폭발적인

사건이 다가온다기 보단 뭐랄까 일본같은

 

 

장기불황의 시대가 다가오는 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그동안 성장동력 찾는 노력을

 

 

안 한건 아니지만 그걸 하지 못했기 땜시..

결국은 서서히 그 길로 들어서는게 아닌지

염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