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고백이란 얘길 들었슴다.
사랑하는 남녀사이 얘긴데여..
그 남자가 경길 할 때마다 그녀가
항상 응원을 했슴다..근데 둘이
갈라 선 이후론 반대편에서 열성
적으로 반대편을 응원했다구 합니다.
ㅎㅎ 근데 그걸 또다른 애정의 표현
이라고 하더군여...무관심이 진정한
반대말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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