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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은근히 하고픈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제가 귀를

 

 

 

막았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꼭 그러려고

했던 건 아닌데..부담스러운 부분도

 

 

있고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그런 스탠스

를 취하게 됐습니다..물론 그걸로 인해

 

 

당해야 했던 아쉬운 점들도 있었구여

그래두 일단은 지금처럼 나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게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거든여..ㅎㅎ 그래두 미안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