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나간 과거에 대해 미련을 가지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한번쯤은 만약 이랬다면
이란 가정을 하고 싶은 게 또한 역사를 보는 또다른 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건 바로 일제시댄데요...
분당이나 세도정치등이 없이 통일된 의사결정이 왕권중심으로 이
뤄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6.25때두 꽤 아쉬운 점이 있었구요..
군사쿠데타가 일어났을 때두 막을수 있었는데..싶기도 하구...
세계사에서두 만약 이랬다면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장면들
이 있죠..
대표적인게 만약 나치가 세계 정복에 성공했다면?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ㅎㅎㅎㅎ 여러분도 혹시라도 기회가 되면 한번
상상해 보는것두 정신건강에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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