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요,
물론 나치를 좋게 보는 건 절대
아닙니다만. 순수하게 밀리터리
적 관점에서 봤을 때 발찌배틀은
해선 안되는 쵸이스였죠..ㅎㅎ
먼가 허영심이 만들어낸 욕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암튼 그 때
모든 전력을 쏟아부어서 쉽게
무너지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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