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얼터컷 쵸이스였다고 보여집니다.

 

 

 

 

굉장히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요,

물론 나치를 좋게 보는 건 절대

 

 

아닙니다만. 순수하게 밀리터리

적 관점에서 봤을 때 발찌배틀은

 

 

해선 안되는 쵸이스였죠..ㅎㅎ

먼가 허영심이 만들어낸 욕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암튼 그 때

모든 전력을 쏟아부어서 쉽게

무너지게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