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실제 많은 고민이 있었던 건 확실해보입니다.

 

 

 

 

 

 

어찌보믄 참 이상하긴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는데여

 

 

고려말의 마지막 승부에선..

힘이 아닌 다른 것이 많이

 

 

반영됐습니다. 몽주, 도전과의

관계도 그렇구 성계와의 얘기

 

 

까지 진짜 모르겠더군여..

물론 끝판왕 태종이 끝을 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