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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컨 월드워투라고 하는데..이것의 영향력은

 

 

 

 

강대국끼리의 전쟁이 없어

졌다는 건데여..따지고 보면

 

 

대리전은 있었지만..이후론 강대국

혹은 선진국끼리 배틀은 없었

 

 

습니다. 다소 비겁하단 생각도 들

지만..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일도 사라진 것 같은데여...

그만큼 기술의 발전으로

파괴력이 어마무시했단 것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