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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성되는 image가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연길 잘 했다고 봐야겠죠..하는 역마다

완벽히 소화해서 선한 역을 할 땐..

 

 

한없이 착해보였구, 악역을 받을 땐

어찌나 표독스럽게 나오던지..

 

 

이젠 다시 브라운관에서 보긴 어렵게

됐지만, 그의 열연 모습을 평생 잊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땜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질 수도

있는거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