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잘 했다고 봐야겠죠..하는 역마다
완벽히 소화해서 선한 역을 할 땐..
한없이 착해보였구, 악역을 받을 땐
어찌나 표독스럽게 나오던지..
이젠 다시 브라운관에서 보긴 어렵게
됐지만, 그의 열연 모습을 평생 잊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땜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질 수도
있는거구여..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엔 아마 조금 다른 형식으로 다가가는 걸.. (0) | 2016.10.16 |
---|---|
끝까지 너무 계산적이었다고 해야하나요? (0) | 2016.10.16 |
뉴 엑스피리언슈 티므로 갔습니다. (0) | 2016.10.15 |
리즌을 알수가 없었지요, 그녀입장에선.. (0) | 2016.10.14 |
domang치려면 그냥 가요? (0) | 201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