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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쪽에선 아직 새로운 용병선수들을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대략적인 윤곽을 잡아가는 것 같고요
롯데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팀들은 용병선수영입도 사실상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임창용이나 윤석민 껀도 있지만 크보로 돌아올 가능성은 크지 않구, 이제 스토브시즌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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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근 유입되는 용병들 수준이 다들 장난이 아닙니다.
로스터 40인안에 들어가거나 트리플a최고 수준
심지언 현역 메이져리거들까지 포함됐던데요..
내년엔 용병농사에 따라 각 팀들 명암이 갈릴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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