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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상당히 리바이벌 많이 되는 시즌이었슴다.

 

 

 

영광의 시대였나? 아니면 최고 고난의 시기였는가?

둘 다 아니었슴다. 하지만 정말 많이 돌이켰죠

 

 

왜냐면..우리나라로 치면 근현대사정도쯤 되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에 있어선 현재와 직결되는

 

 

계기가 됐던 사건이었기 때문이죠..아마 다시

돌아가더라두 그렇게 살았을것 같긴 한데요

 

 

후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반성하기 위해서라구

말한다믄 ㅎㅎㅎ 조금은 뽀대가 날듯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