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3에 나온 대사가
참 많이 와닿는 하루였는데요
우아하게 헤엄치고 있는
백조가 밑에선 엄청나게
열심히 발을 놀리고 있단
건데여..ㅎㅎ 증말 그게
요즘만큼 강하게 와닿은
적이 없었던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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