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비엘사로 그대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 결과론적인 얘기
라고 할수도 있지만...
당시 풀전력을 다활용하지
못했단 아쉬움이 여전히
제 맘에 꺼림직하게 작용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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