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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만약이란 말을 사용하는게 참으로 허망하긴 합니다만..

 

 

 

 

차라리 비엘사로 그대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 결과론적인 얘기

라고 할수도 있지만...

 

 

당시 풀전력을 다활용하지

못했단 아쉬움이 여전히

 

 

제 맘에 꺼림직하게 작용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