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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따지고 보면 그것도 못한건 아니었는데...

 

 

 

 

 

워낙 우승이란 대명제에 갇혀있다보니

그런 4강이란 성적이 전혀 눈에 차지

 

 

않았던 부분이 분명히 있었습니다.ㅎㅎ

그렇지만 우짜겠습니까?

 

 

앞으로 나가면서 향상시켜나갈수 밖에요..

이제 한명씩 보강해 가면서...

 

 

신인을 키우는 장기적인 플랜이 제대로

가동됐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