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덕후란
말이 안 좋게 쓰이고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좋게 평가합니다. 한 분야
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한
사람들일테니..친구랑 오산 다녀온 후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충분히 알게 됐습니다.
향후론 제가 별로 신경써서 보지 않았던
설계도 쪽두 좀 더 흥미를 가질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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