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 한권을 읽으면서 아침에 나왔는데...
그런 얘기가 있더군여..."타인에게 설교하고 간섭하는
건 쉬운일이지만 자신에게 설교하고 바뀌려고 얘기하는
건 쉽지 않다...^^"
흔히 사회생활 할때나 학창시절 xxx때문에 아니면 사회
적인 환경 때문에 잘못됐다구 생각했던 적이 많은데여.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체면을 생각하는 자리가 아닌곳에서
솔직히 고백한다면...
거의 대부분 내 탓이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
니다...자기 합리화를 통해 맘이 편해지려고 애썼던 것
뿐이지 대부분 제 주변 문제는 저로 인해 발생하고 저로
인해 풀리지 않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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