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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다시 보니 제가 모르던 것까지 알게해주네요..

 

 

 

공주의 남자 다시 정주행중인데

생각보다 제가 놓친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이 드라마 볼때가

엇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리 간단 느낌도 들고, 여러가지

감회가 새롭네여

 

 

시간 날때 한번씩 이전 추억을

떠올려보는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