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게 엇그제 같은데..인천 아시안 게임이 폐막했
습니다..오늘부로...^^ 글구 예정에 없던 북한쪽 높은
분들이 몇분 오셨구...
2인자, 3인자 같은 북쪽 동네 서열에 대해선 무지했는
데요..언론에서 이렇게까지 시끄럽게 떠드는 걸 보니..
뭔가 대단한 서열인것 같긴 합니다...
이래저래 많은 풍문이 돌았는데..그걸 불식시키기 위해
서란 말도 있구 뭔가 급한 경제적 사정같은게 있어서
온것 일수도 있다고 하는데여..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간만에 형성되는 평화분위기 자체는 좋아 보입니다..
그게 얼마나 갈진 의문이긴 하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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