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한 건 바로 위화도쪽부터
인데여..그 정도면 사실상
건국과정 소개라고 할 수 있
습니다. 물론 주인공은 따로
있었지만요..결국 기초를 잡아
가는 과정까지 쭉 나옵니다.
글구 제가 마지막으로 소개할
작품이 젤 피크인데여..ㅎㅎ
담에 얘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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