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그렇다고 해서 2022년 비젼이 있을진

 

 

 

솔직히 의문임다...그냥

아마 메시정돈 남아있겠지만..

 

 

네이마르의 시대일테고,

받쳐주는 선수층이 썩 좋은

 

 

것도 아닙니다. 기존 베스트

가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중에 신진이 받쳐주는 형태였

어야 했는데 후회막급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