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긴 한데요. 일단 장기간 신하들을
믿고 맡겼던 세종대왕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비리가 생기기도 했습니다만
전문성을 보구 밀어주다보니...
국가의 큰 틀이 잡혔죠..장기적인 관점을
바라볼수 있는 세종의 통찰력이 잘
반영됐다고 할 수 있는데여..전 일단
긍정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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